앞으로 경기도 내 학교 교실의 온도가 26도를 넘으면 에어컨은 켤 수 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여름 무더위로 학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애초 공지보다 기준온도를 2도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28도를 넘어야 냉방기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교육청은 여름 무더위로 학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애초 공지보다 기준온도를 2도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28도를 넘어야 냉방기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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