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사행성 게임장을 개설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모 폭력조직 두목 박 모씨를 구속하고 행동대장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작년 10월부터 올 7월까지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일대에 모두 4곳의 게임장을 차린 뒤 5~10%의 환전수수료 등으로 1억8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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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작년 10월부터 올 7월까지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일대에 모두 4곳의 게임장을 차린 뒤 5~10%의 환전수수료 등으로 1억8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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