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24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 수상작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2년 마다 시내의 신축·리모델링 건축물이나 야간경관 조명 가운데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 상은 2004년 1월∼지난해 말 준공된 건물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부문별 본상은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과 송파동 성당, 청계천 복원 건설공사 1공구에 각각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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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년 마다 시내의 신축·리모델링 건축물이나 야간경관 조명 가운데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이번 상은 2004년 1월∼지난해 말 준공된 건물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부문별 본상은 서대문구립 이진아기념도서관과 송파동 성당, 청계천 복원 건설공사 1공구에 각각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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