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5시 2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한 도로에서 22살 최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와 17살 김 모 양 등 6명이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원동기 면허만 갖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최 씨와 17살 김 모 양 등 6명이 허리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원동기 면허만 갖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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