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의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 249㎡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일어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승욱 / hongs@mbn.co.kr]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 249㎡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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