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방송 영상물 거래시장인 '부산콘텐츠마켓 2013'이 9일부터 사흘 동안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49개 나라 541개 업체, 천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거래됩니다.
미국의 소니 픽처스, 영국의 BBC 월드와이드 등 해외 유수 방송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문화콘텐츠펀드 투자설명회와 투자자와 제작사를 이어주는 비즈매칭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이번 행사에는 49개 나라 541개 업체, 천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거래됩니다.
미국의 소니 픽처스, 영국의 BBC 월드와이드 등 해외 유수 방송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문화콘텐츠펀드 투자설명회와 투자자와 제작사를 이어주는 비즈매칭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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