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물가대책회의를 열고, 다음달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평균 14.5%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 시내버스 요금은 도시형 버스의 경우 일반인은 800원에서 950원으로, 중고생은 550원에서 650원, 초등생은 250원에서 300원으로 각각 인상됐습니다.
또 좌석버스의 경우 일반인은 천250원에서 천400원으로, 중고생은 천원에서 천백원, 초등생은 650원에서 700원 등으로 각각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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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대전 시내버스 요금은 도시형 버스의 경우 일반인은 800원에서 950원으로, 중고생은 550원에서 650원, 초등생은 250원에서 300원으로 각각 인상됐습니다.
또 좌석버스의 경우 일반인은 천250원에서 천400원으로, 중고생은 천원에서 천백원, 초등생은 650원에서 700원 등으로 각각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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