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저녁 7시 40분쯤 서울 목동의 한 도로에서 55살 김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적재함에 실려 있던 캠핑용품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뱃불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적재함에 실려 있던 캠핑용품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뱃불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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