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을 맞아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환영 행사를 벌입니다.
부산시는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와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관광홍보물을 나눠 주고,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골든위크와 노동절 기간 부산에서는 조선통신사 축제와 기장 멸치 축제, 광안리 어방 축제 등 다양한 축제행사가 열립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와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관광홍보물을 나눠 주고,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골든위크와 노동절 기간 부산에서는 조선통신사 축제와 기장 멸치 축제, 광안리 어방 축제 등 다양한 축제행사가 열립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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