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8시 40분쯤 부산시 부곡동에 있는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집에 있던 28살 김 모 씨 부부가 긴급 대피했고, 이 불로 가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 부부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jji0106@mbn.co.kr]
불이 나자 집에 있던 28살 김 모 씨 부부가 긴급 대피했고, 이 불로 가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 부부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jji0106@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