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대기 환경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하이브리드 차량 보급을 확대하려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8월부터 취등록세 감면 혜택을 받는 배기량 천6백CC 이상의 하이브리드 차량은 광안대로 통행료를 최고 50%까지 할인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회관 공연 관람료도 20%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책은 3년간 한시적으로 추진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오는 8월부터 취등록세 감면 혜택을 받는 배기량 천6백CC 이상의 하이브리드 차량은 광안대로 통행료를 최고 50%까지 할인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 시민회관 공연 관람료도 20%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지원책은 3년간 한시적으로 추진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