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맞는 배변훈련법부터 어린이집까지 알려주는 '우리동네 보육반장'이 서울 곳곳에 투입됩니다.
서울시는 지역 내 육아서비스 등 각종 정보와 고민을 부모에게 상담해 주는 '우리동네 보육반장' 14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육반장은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17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3개 동별 1명씩 전담 배치됩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서울시는 지역 내 육아서비스 등 각종 정보와 고민을 부모에게 상담해 주는 '우리동네 보육반장' 14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육반장은 1차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17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3개 동별 1명씩 전담 배치됩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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