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반도체용 밸브 제조업체가 경기도 평택의 산업단지에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일본 브이텍스코리아는 지난해 7월 경기도와 MOU를 맺고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오성산업단지 내에 공장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도는 150명의 고용 효과와 300억 원 이상의 수출입 대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일본 브이텍스코리아는 지난해 7월 경기도와 MOU를 맺고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오성산업단지 내에 공장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도는 150명의 고용 효과와 300억 원 이상의 수출입 대체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