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최근 잇따르는 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일(19일)부터 전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갑니다.
점검 대상은 등록업체 6천874곳 가운데 취급시설이 없는 알선 판매업을 제외한 사업장 4천296곳입니다.
점검단은 총리실과 환경부·고용노동부·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의 전문가로 꾸려졌습니다.
점검 대상은 등록업체 6천874곳 가운데 취급시설이 없는 알선 판매업을 제외한 사업장 4천29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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