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4시 20분쯤 대전시 문화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가게 전체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큰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이 불로 가게 전체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큰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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