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밤 9시 50분쯤 서울 양평동 양화대교 남단에서 60살 김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차량 두 대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가슴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운전석에서 내리던 중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옆에 있던 차량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 사고로 김 씨가 가슴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운전석에서 내리던 중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옆에 있던 차량과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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