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크루즈선이 다음 달 1일 부산항에 입항합니다.
부산시는 승객 천 600명이 탑승한 네덜란드 크루즈 선적 볼레담 호가 다음 달 1일 오전 8시 부산항에 입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160척의 크루즈선이 들어와 관광객 21만 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는 승객 천 600명이 탑승한 네덜란드 크루즈 선적 볼레담 호가 다음 달 1일 오전 8시 부산항에 입항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160척의 크루즈선이 들어와 관광객 21만 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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