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 오전 11시 40분쯤 서울역 KTX 고객주차장에서 간판 철거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서울역 일대 도로가 일부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바람에 밀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서울역 일대 도로가 일부 통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바람에 밀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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