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18일) 오전 10시부터 소방과 함께 인사동 화재 현장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감식반은 불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발화지점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방화나 조리기구 화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화재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화재 현장 추가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에 최종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감식반은 불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발화지점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방화나 조리기구 화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화재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화재 현장 추가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에 최종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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