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어젯밤(9일)부터 오늘(10일) 아침 사이 서울 시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까지 접수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는 모두 24건입니다.
다만, 수도관 동파 사고는 없었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5시까지 접수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는 모두 24건입니다.
다만, 수도관 동파 사고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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