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부녀자를 납치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공범 38살 최 모 씨와 함께 그제(5일) 경기도 용인의 한 승마장에서 55살 여성 신 모 씨를 차로 납치해 현금 등 82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죄를 캐는 한편, 달아난 최 씨를 잡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김 씨는 공범 38살 최 모 씨와 함께 그제(5일) 경기도 용인의 한 승마장에서 55살 여성 신 모 씨를 차로 납치해 현금 등 82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죄를 캐는 한편, 달아난 최 씨를 잡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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