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설과 추석 연휴 기간, 서울시내 도시고속도로에선 명절 당일, 오후 1~2시에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3년간 명절 당일 평균 사고 발생 건수는 22.2건으로, 명절 전날과 다음날 평균 10.9건보다 2배 이상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명절 당일에도 오후 1~2시, 오후 4~5시에 사고가 가장 잦았다고 서울시는 덧붙였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시는 최근 3년간 명절 당일 평균 사고 발생 건수는 22.2건으로, 명절 전날과 다음날 평균 10.9건보다 2배 이상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명절 당일에도 오후 1~2시, 오후 4~5시에 사고가 가장 잦았다고 서울시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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