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여자친구 등 여성 2명을 살해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34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4일) 밤 광주시 북구 삼각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여자친구 21살 최 모 양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40살 최 모 여인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싣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씨는 도주 과정에서 검문 중이던 경찰을 차량으로 치고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34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어제(4일) 밤 광주시 북구 삼각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여자친구 21살 최 모 양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40살 최 모 여인을 목 졸라 살해한 뒤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싣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씨는 도주 과정에서 검문 중이던 경찰을 차량으로 치고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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