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새벽 3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 철로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이 모터카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6살 양 모 씨가 다리를 크게 다치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36살 양 모 씨가 다리를 크게 다치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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