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다음달 17일부터 이틀 동안 코엑스에서 60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400개 업체가 참가해 간병인과 경비원, 번역사 등 3천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도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보조 350명과 서울 지하철 도우미 200명 등을 채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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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400개 업체가 참가해 간병인과 경비원, 번역사 등 3천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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