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의 보육공간인 '아이 러브 맘 카페' 7호점이 경기도 오산 세교단지에 문을 열었습니다.
보육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시작된 '아이 러브 맘 카페'의 설치비는 전액 경기도가 부담하고, 운영비의 70%는 해당 시·군 예산이 투입됩니다.
현재 경기도 내 '아이 러브 맘 카페'는 7곳으로 5월 중으로 7곳의 카페가 차례로 개소될 예정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보육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시작된 '아이 러브 맘 카페'의 설치비는 전액 경기도가 부담하고, 운영비의 70%는 해당 시·군 예산이 투입됩니다.
현재 경기도 내 '아이 러브 맘 카페'는 7곳으로 5월 중으로 7곳의 카페가 차례로 개소될 예정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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