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6시4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중앙선 양정역 지하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덕소역과 도농역 사이 중앙선 열차 운행이 35분 정도 지연됐습니다.
또, 열차가 양정역을 무정차 통과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이 불로 덕소역과 도농역 사이 중앙선 열차 운행이 35분 정도 지연됐습니다.
또, 열차가 양정역을 무정차 통과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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