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마지막 날인 오늘(31일)과 계사년 새해 첫날인 내일(1일) 보신각을 비롯한 서울시내 곳곳에서 새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늘 밤 11시30분 종로 보신각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빈민운동가 브레넌 로버트 존 신부와 에틀링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문지영 양,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 등 시민 대표 11명이 참여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오늘 밤 11시30분 종로 보신각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 문용린 서울시 교육감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빈민운동가 브레넌 로버트 존 신부와 에틀링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문지영 양,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 등 시민 대표 11명이 참여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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