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저녁 6시 40분쯤 강원 횡성군 서원면의 한 도로에서 51살 손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47살 이 모 씨가 숨지고 손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47살 이 모 씨가 숨지고 손 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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