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개포동 개포주공아파트 32살 정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큰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이 불로 집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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