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1시 50분쯤 서울 평창동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인근 도로를 달리던 코란도 승용차가 5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20살 조 모 씨가 왼손을 다쳐 치료를 받았고 함께 탄 일행 두 명도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이 사고로 20살 조 모 씨가 왼손을 다쳐 치료를 받았고 함께 탄 일행 두 명도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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