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통합진보당 당사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로 63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16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당사에서 시너가 담긴 유리병 2개에 붙을 붙여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이정희 전 대선 후보를 비방하는 유인물도 함께 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박 씨는 어제(16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대방동 통합진보당 당사에서 시너가 담긴 유리병 2개에 붙을 붙여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이정희 전 대선 후보를 비방하는 유인물도 함께 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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