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는 국내 유명 게임 사이트의 게임머니를 현금을 받고 거래한 혐의로 45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군산시내 한 아파트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게임머니를 판매해 4억 8천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포커'와 '맞고' 등의 게임에 접속해 자기들끼리 짜고 치는 수법으로 이용자를 속여 게임머니를 딴 뒤 이를 되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shtv21@hanmail.net]
이들은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군산시내 한 아파트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게임머니를 판매해 4억 8천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포커'와 '맞고' 등의 게임에 접속해 자기들끼리 짜고 치는 수법으로 이용자를 속여 게임머니를 딴 뒤 이를 되팔아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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