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저소득층 화상 아동 의료비 지원 등 힐링브릿지 사업을 진행하는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부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 설수진 이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저소득층 아동과 성인 화상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화상 환자 복지향상 증진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 설수진 이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저소득층 아동과 성인 화상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화상 환자 복지향상 증진 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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