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명문 사립 남녀 공학인 브라이튼 컬리지가 부산 진해경제자유구역에 국제학교를 설립합니다.
한국 사학재단인 돈운 학원은 브라이튼 컬리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300억 원가량을 투자해
오는 2016년 초·중·고교생 천여 명을 수용하는 국제학교를 경제자유구역 명지국제신도시에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한국 사학재단인 돈운 학원은 브라이튼 컬리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300억 원가량을 투자해
오는 2016년 초·중·고교생 천여 명을 수용하는 국제학교를 경제자유구역 명지국제신도시에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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