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부터 불법 성매매업소 단속 결과 모두 332곳을 적발하고, 718명을 입건해 1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소는 안마시술소 등으로 위장해 불법 성매매를 해왔고, CCTV를 설치해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일부 업소는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들 업소는 안마시술소 등으로 위장해 불법 성매매를 해왔고, CCTV를 설치해 단속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일부 업소는 불법체류 외국인 여성을 고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