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벤처기업 에스앤제이클린텍이 만든 주방용 오물분쇄기 '파워씽씽'이 국내 최초로 환경부 사용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에스엔제이클린텍의 '파워씽씽'은 세계 최초 4중 분쇄 칼날과 스마트센서 방식의 뚜껑 특허로 배출률 15.6%를 기록해 시험대상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으로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인증은 공인기관 시험에서 음식물 찌꺼기가 고형물 무게 기준으로 80% 이상 회수되거나 20% 미만으로 배출된 경우에만 통과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에스엔제이클린텍의 '파워씽씽'은 세계 최초 4중 분쇄 칼날과 스마트센서 방식의 뚜껑 특허로 배출률 15.6%를 기록해 시험대상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으로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인증은 공인기관 시험에서 음식물 찌꺼기가 고형물 무게 기준으로 80% 이상 회수되거나 20% 미만으로 배출된 경우에만 통과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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