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3시 20분쯤 서울 연희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도로 반대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34살 장 모 씨가 발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56살 최 모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택시 승객 34살 장 모 씨가 발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56살 최 모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