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새벽 1시 15분쯤 서울 망원동 강변북로에서 54살 이 모 씨가 몰던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이 씨가 허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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