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남학생을 성추행한 여중생 4명이 전학 등 징계를 받았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울산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여중생 4명이 동급생 남학생 1명의 바지를 벗기고 엉덩이를 때렸습니다.
남학생은 이들 여학생을 처벌해 달라며 학교에 신고했고, 학교는 여학생 2명을 전학 조치하고 나머지 2명에게는 학급교체 명령을 내렸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울산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여중생 4명이 동급생 남학생 1명의 바지를 벗기고 엉덩이를 때렸습니다.
남학생은 이들 여학생을 처벌해 달라며 학교에 신고했고, 학교는 여학생 2명을 전학 조치하고 나머지 2명에게는 학급교체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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