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전통시장 모든 점포에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양시는 소프트웨어 개발 벤처업체와 함께 카드 결제기 없이 스마트폰으로만 정산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보급합니다.
안양시는 오는 23일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통시장 5곳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안양시는 소프트웨어 개발 벤처업체와 함께 카드 결제기 없이 스마트폰으로만 정산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보급합니다.
안양시는 오는 23일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전통시장 5곳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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