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오는 22일부터 명동을 포함한 남대문시장 관광특구와 동대문패션타운 인근 노점을 대상으로 '짝퉁' 판매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은 명동과 남대문시장, 동대문패션타운 등 관광특구 전 지역에 있는 노점 1천416개를 대상으로 합니다.
구는 다음 달 3일까지 계도·홍보를 한 뒤 5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단속은 명동과 남대문시장, 동대문패션타운 등 관광특구 전 지역에 있는 노점 1천416개를 대상으로 합니다.
구는 다음 달 3일까지 계도·홍보를 한 뒤 5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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