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가 시민 프로축구단을 창단합니다.
안양시의회는 오늘(10일) 임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앞으로 5년간 40억 원을 지원하고, 내년 2부 리그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안양시의회는 오늘(10일) 임시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앞으로 5년간 40억 원을 지원하고, 내년 2부 리그에 출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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