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국내 최대 룸살롱인 YTT의 실소유주 김 모 씨가 소유한 S호텔의 객실관리이사 이 모 씨를 성매매 알선 공범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YTT에서 술을 마시고 S호텔로 성매매를 하러 오는 손님들에게 객실을 배정하거나 객실료 관리 업무를 하며 김 씨 형제의 성매매 알선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도주했다가 지난주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YTT 실소유주 김 씨 등 3명을 성매매 알선과 탈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YTT에서 술을 마시고 S호텔로 성매매를 하러 오는 손님들에게 객실을 배정하거나 객실료 관리 업무를 하며 김 씨 형제의 성매매 알선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도주했다가 지난주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YTT 실소유주 김 씨 등 3명을 성매매 알선과 탈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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