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민단체들이 청소년의 스마트폰 오·남용을 방지하는 법안을 추진합니다.
50개 단체 연합체인 '아이 건강 국민연대'는 가칭 '학생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치유에 관한 법률'의 입법 청원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은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모바일 게임 애플리케이션의 이용한도를 부모가 정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50개 단체 연합체인 '아이 건강 국민연대'는 가칭 '학생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치유에 관한 법률'의 입법 청원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은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모바일 게임 애플리케이션의 이용한도를 부모가 정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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