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가산동의 복합빌딩 신축 공사현장에서 철제 시설물이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에서 작업 중이던 52살 주 모 씨 등 근로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에서 작업 중이던 52살 주 모 씨 등 근로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