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북부지역 국회의원을 초청해 정책설명회를 했습니다.
설명회에는 홍문종 의원 등 새누리당 5명과 문희상 의원 등 민주통합당 8명, 통합진보당 심상정 의원 등 14명이 참석했습니다.
김문수 지사는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인력과 예산을 대폭 보강했지만, 역부족"이라며 지원특별법과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에 대한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설명회에는 홍문종 의원 등 새누리당 5명과 문희상 의원 등 민주통합당 8명, 통합진보당 심상정 의원 등 14명이 참석했습니다.
김문수 지사는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인력과 예산을 대폭 보강했지만, 역부족"이라며 지원특별법과 사회간접자본 확충 등에 대한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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