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초청으로 서울을 찾은 어촌어린이 50여 명은 경험해 보지 못했던 클라이밍 체험을 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한 발씩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내딛으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갔습니다. 한번 보시죠.
영상취재 : 박세준
영상편집 : 김경준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한 발씩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내딛으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갔습니다. 한번 보시죠.
영상취재 : 박세준
영상편집 : 김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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