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사람'을 뜻하는 노인이란 단어를 대체할 수 있는 명칭을 서울시가 공모합니다.
서울시는 노인,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복지과를 대신할 젊고 활동적인 의미를 담는 새로운 단어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4건에 대한 새명칭은 지역과 나이에 상관 없이 홈페이지 '와우서울'을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접수 기간은 오늘(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이고, 당선작 5편에는 상금이 수여됩니다.
서울시는 노인,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복지과를 대신할 젊고 활동적인 의미를 담는 새로운 단어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4건에 대한 새명칭은 지역과 나이에 상관 없이 홈페이지 '와우서울'을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접수 기간은 오늘(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이고, 당선작 5편에는 상금이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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