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반포동에서 64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반포천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동승자인 딸 32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 씨와 동승자인 딸 32살 김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